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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술집 이모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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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나는 술집에서 서빙을 했엇다.


솔직히 사람들하고 별로 어울리고싶지않은 나에게는 참 힘든 알바엿다

그런 성격때매 가게에서 일하는 첫날부터 이모는 날 싫어했엇다.

같이 일하던 남자애가 한명있엇는데 그애한테는 안주하는법도 가르쳐주고

주방에서 모르게 술도한잔하면서 섹드립을 하곤했다.

난 완전 찬밥신세였다.

난 더이상 이런대접을 받으면서 일을하기가 싫었다.

사장님한테가서 일을 그만둔다고말했다.

"저 사장님  저 그냥 일 그만둘게요."

"온지 얼마나 됬다고 그만둬  무슨일 있어?"

"아 그냥 저랑은 좀 않맞는거 같아요 이모도 저 싫어하는거 같구요."

"야 임마  그건 니가 말도없고 너무 무뚝뚝하니깐 그렇지 손님들도  한번씩 그러더라 너 표정이 않좋다고
니가 이모한테 웃으면서 먼저 말걸고 그래봐 금방 친해질거야"

하긴 내성격이 문제엿다.

난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내고싶은사람한테만 말을 걸고 내가싫어하는사람한테는 심하게 티를 냈던가같다.


다음날.

정말 싫엇지만  이모를 보자마자 웃으면서  이모한테 인사를햇다.

"이모~~ ㅎㅎ 안녕하세요"

"니가 웬일이냐??? 무슨 기분좋을일있냐?? ㅎㅎ"

"에이 ~ 이모좋아서 그렇죠 ㅎㅎ 
오늘 주방청소 제가 할게요 이모는 앉아서 푹 쉬세요! ㅎㅎ"

정말 이모의 행동이 달라졌다.

일한지 15일만에 이모가 나에게 간식을 만들어줬다.

거기다 술까지 줬다.

이건 기적이다.

난 그때 생각을햇다

더더욱 아부를 까기로.


다음날

이번엔 같이 일하는 남자애를 이겨보고싶엇다

우리가게는 아직 매니저가 없었지만  사장이 곧 뽑는다는소리를했엇다.

하지만 난 나보다 2달 빨리들어온 남자애가 거슬렸다.

난 더더욱 열심히 일을하고 이모한테도 더더욱 아부를깟다.

드디어 이모가 나한테도 섹드립을 했다

근데 난 경험이 별로 없다.. 받아치기가 힘들엇다.

연습해야지.


다음날

섹드립을 많이 준비해왓다.

난 이날 이모한테  내가 100번도 넘게 해봣다구 거짓말을 했다.

대전에서 나모르면 간첩이라고도 했다 

그냥 개걸레라고햇다.

그날 이모가 날 장난식으로 먹어보고싶다고했다.

기분 죶같다.


다음날

이모가 자기 내일 쉰다고 일끝나고 술한잔을 하자고한다.

난 쉬는날이 없다 .

자기만생각하는 샹년이다.

우린 일끝나고 새벽4시에 나 남자애 이모 이렇게 셋이 포장마차에갔다.

이모가 안주로 남자정력에 좋다며 굴을 시켯다.

그걸 왜 이모가 신경쓰는지모르겟다.

술을 마시다가 이모가 볼에 뽀뽀를했다

죽탱이를 갈기고싶엇지만 웃으면서 또해달라고했다.

진짜로 또했다.

집에가서 세수 10번 했다.


이틀후

오늘은 남자애가 쉬는날이다.

난 이모랑 주방에서 단둘이 술을 마셧다.

이모가 이상한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갑자기 112가 생각이났다.

그날도 이모가 날 먹고싶다고했다.

이번엔 뭔가 진심이였다.

더이상 술을 더먹으면 난 먹힐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일을 열심히했다.

아줌마가 많이 고픈가보다.

돈주고사먹지.


3일후.

가게가 쉬는날이다.

가게도 쉬는데 기분이 드럽다
 
이모한테 문자가와있다.

술한잔 하자고 한다.

내가 지 시다바리인줄 아나 보다.


여기까지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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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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