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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보였다30 밤의 대통령 제2부 I

제약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보였다30 밤의 대통령 제2부 I 힐튼 글럽은 룸이 여섯 개 있었지만 룸 하나는 여종업원들의 대기실 겸 탈의실로 쓰여서 안만덕은 그들을 끝 쪽의 방으로 안내해 들어갔다 거기 앉으시지요 안 부장님 사내가 붉은 입술을 벌려 웃어 보이며 앞자리를 가리켰다 사내 한 명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문 옆의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무슨 일로 절 찾으십니까 자리에 앉은 안만덕이 묻자 사내의 얼굴에서 천천히 운음기가 사 라ill다 다름 아니라 이번달부터 수금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무슨 말입니까 어리둥절해진 안만덕이 되묻자 사내가 답담하다는 듯이 입맛을 다셨다 앞으로는 달마다 100만 원씩 걷숨니다 날차는 매월 15일 보호 세라고나 할까요 보호세라니요 세무서가 아닌가 하고 얼핏 생각이 들었다가 안만덕의 이맛살이 찌푸려졌다 그의 시선이 곧장 사내의 얼굴에 쏘아졌다 그러자 화장실의 문이 열리더니 사내가 나와 문 앞에 섰다 너희들 뭐ot 안만덕이 어깨를 세우면서 물었다 그러자 가슴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이 새끼들이 시방 장난하자는 거야 뭐야 바쁜 사람 불러 놓고 말이야 연쇄 피습 31 장난이 아니야안 부장 길 건너의 파라다이스도아래쪽의 준 클럽도 마찬가지야보호세를 내는 건 너무나 태연한 태도였고 대답이어서 입을 따악 벌렸던 안만덕이 이윽고 입을 다물고는 침을 삼켰다 너희들 어디서 왔는데 서울이지 어디서 오긴 사내가 다시 웃었고 안만덕이 튕기듯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씨팔놈들이 개나발을 불고 있네 당장 분질러 놓기 전에 너 일어서 15일이야 안 부장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선 사내가 얼굴에 웃음을 띄었다 오늘은 약간 손만 대지만 15일에 보호세를 내지 않으면 그때는 땅속으로 가게 돼 이 새끼가 마악 탁자 건너편의 사내에게로 상체를 굽히던 안만덕은 옆쪽의 사내가 한걸음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우선 머리만을 그쪽으로 돌린 안만덕은 사내의 횐 얼굴을 보았고 그 다음 손에 쥔 회끗한 것을 보 았다 으윽 다음 순간 저도 모르게 허리를 굽힌 안만덕의 입에서 억눌린 비명 소리가 터져 나왔다 배에 선뜻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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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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