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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 헌팅한 썰 2

1편 http:///136666

그렇게 약 두시간후 저녁처먹고 느긋하게 침대에 누워서 카톡을 시전하였다.


물론 카톡전 딸은 치지않았다.


현자타임이 오면 절실함이 떨어질거 같아서 초반 기세가 중요한 헌팅상대에겐 욕구가 충만한상태에서 들이대야하거든.


그렇게 카톡 첫마디는 누구나 다알듯 식상하게 전개되었다. 


내 소개를 하고 그쪽이 너무 예뻐보여서 나도 모르게 번호를 받게되었다 뭐이런. 


사실 몸매가 너무 꼴린다고는 할수없잖아


생각보다 고딩의 반응이 괜찮더라. 섹시하고 도도해보여도 결국 고딩은 고딩이었음. 


18살 고2인데 공부하기 귀찮다 힘들다 이런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더라


좀 양아치같은년이었으면 술사달라 이랬을텐데 그런말은 안하더라고.


내 현란한 말기술로 카톡한시간쯤후에는 그애가 나를 오빠로 부르게 되었고 나는 이제 편하게 이름을 부르기시작했다.


드문 드문 너는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남자들한테 인기많지않냐는 드립도 끼워주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라. 


근데 사실은 사실이니까. 교복도 줄이고 몸매도 쌔끈하니 나같은 놈들이 많이 접근했을텐데 의외로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


아마 또래들은 부담스러워서 저런 성숙미고딩한테는 접근을 못하는건지도..


그렇게 첫날은 한 4시간정도 밤열두시까지 카톡하고 담날 학교끝나고 그 정류장에서 만나서 저녁을 내가 사기로했다.


사냥은 서두르지 않는거라고 했다. 


난 그날 거사를 치를 생각은 없었고 천천히 벽을 허무는게 내 계획이었다. 


그날은 저녁만 먹기로하고 깔끔하고 편한 오빠로 느껴지게 만드는게 그날 목표였음.


그렇게 그담날 저녁에 만났는데 얘가 화장을 좀 더 한티가 나더라 ㅋㅋ 


입술샥이 좀더 진해지고 스타킹도 신고 거기에 교복에 뽕도 좀 넣은건지 가슴사이즈가 어제에 비해 미세하게 커진거 같았거든


몸매만 봤는데 바뀐걸 몰를거라 생각한건지 ㅋㅋ


암튼 귀엽더라. 저녁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니꺼 돈까를 먹고싶다길래 내가 아는곳으로 데려갔다. 


꽤 먹을만한 곳이라 좋아하더라고. ssulwar.com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고딩이 하는이야기 뭐있겠냐. 


나한태는 노잼이었는데 그 고딩 몸매 보는재미로 이야기 재밌는척 들어주고 맞장구침ㅌㅋ


그렇게 저녁먹고 얘가 되도안되게 음료수 산다길래


다음에 사달라는 드립후 음료수까지 내가 사줌ㅋㅋ


시종일관 내 위트있는드립에 즐거워하더라


중간중간에 키가 몇이야 부터 오늘화장한거?이런거 묻고 너 근데 모델해도 되겠다 식으로 몸매칭찬해줌


이렇게하면 점점더 여자가 몸매 신경쓰거든 ㅋㅋ


그렇게 음료수마시고 버스같이 타서 집에 데려다주기로하고 집까지 같이 가줬다. 


혹시나 얘아빠한테 걸려서 사지절단나기싫어서 나는 눈치존나봄


그냥 교복만입었는데도 교복이 그냥교복이 아니니 내 꼴리는 ㅈㅈ는 근대 어쩔수가 없더라. 


불빛에 가끔 반짝이는 허벅지라인에 방심하면 ㅈㅈ가 이성을 잃음


암튼 그렇게 집으로 보내고 폭풍크톡을 다시한번 했다. 


그리고 3일째 되는날 나는 키스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간을 좀 늦춰서 만나기로 함 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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