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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녀 만난 썰 1

수능 하루 전에 글쓰는게 꿀잼이지 히히히힣
편하게 말 놓을께 내나이는 20살 재수생임
이 얘기는 1년 전 얘기야(고3 ㅂㄷㅂㄷ)
고3때 나는 2g폰으로 인터넷하고 그랬어
오픈넷이라는곳이 있는데
486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음(지금은 사라짐 ㅜㅜ 운영자가 돈이없어서 망)
거기는 약감 싸이월드 같은 사이트인데 아바타 만들고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2g sns라고 불렸었어
근데 가입하고 사람들이 올린 글 보는데
어떤 여캐가 가x 커지는 법 알려달라는 글을 씀
나는 호기심에 그 여캐 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와.. 욕이 장난아닌거야
넷카마라고 엄청 욕지꺼리하고
그래서 나도 넷카마인줄 알고 장난치려고 가x커지는법을 알려주겟다고했어
그랬더니 친구 추가가 오더라
정말 가르처 달라고 자기는 가x이 컴플렉스인데 알려달래
나는 넷카마 주제에 너무 리얼하게 가는거 같아서 상세히 알려줌
그랬더니 얘가 너무 고맙다고 나이를 알려달래
그래서 당당히 고3이라함
"꺅 나도 고3이야 하고 말 놓자"라고 쪽지가 옴
나도 잉?하고 얼떨결에 말놓게됨
나는 장난칠려다가 같은 동갑이라고 하길래 너 남자야 여자야 라고 물어봤음
걔가 자기는 여자래 나는 에이 거짓말하지마라고 했더니 진짜래 
결백하다고 진심을 보여주듯 쪽지가 봇물터지가 오더라
난 걍 여자라고 믿음ㅋㅋㅋㅋ(왜 믿은거지 ㅇㅂㅇ)
그러다가 서로 성적얘기하고 무슨 과냐 물어보면서 친해짐 ㄷㄷ
가끔 내가 가x운동하냐고 물어보고
하고 있긴있는데 안커진다고 징징대고
아 그냥 a라고 할께 
근데 a가 이성이 만져주면 커진다고 친구한테 들었나봐
난 사실 몰랐는데 맞다 그래! 라고했엌ㅋㅋㅋ
그랬더니 a가 만나서 만저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봄
!!!! 뭐야!! 난 덜컥 겁이남 
뭘 만나긴 만나 넌 겁도 없냐고 답장보냄
그랬더니 너는 왠지 안심이 가ㅋ 이러면서 왔음
@[email protected] 나는 뭐지? 라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기대했음
그래서 그럼 언제 만나냐고 했더니
아 날짜 기억이 안난다 작년 초여름이었던거 같애
쨋든 그날 만나자네.. ㄷㄷ
나는 ㅇㅋ라고 보내고 어디서 만나냐고 했음 
a는 영등포 살고 난 파주사는데
신촌역에서 만나자함 ㅋㅋㅋㅋㅋ ㅁㅊ
그래서 우린 6월 19일 신촌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그리고 대망이 6월19일이 됬어..
이때까지 폰번호 나만 알려주고 출발한다고 쪽지보냄
이때 출발할 때 난 각종 생각이 들었어
ㅅㅂ 납치당하몀 어떡하지?? 약속장소에서 멀리 떨어져서 본다음
봉고차 보이면 존나 튀어야지하고 계획세우면서 신촌역감
신촌역 도착했는데 안보임 ㅡㅡ
그래서 ㅅㅂ 낚였네 어휴 ㅂㅅ 이러몀서 갈려는데 전화가 왔어
잉?? 전화?? 모르는 번호??
받았는데 청아한 여자애 목소리였음
자기가 역에 도착했는데 수색이라고 함
나는 올ㅋ 하면서 슈색역으로 버스타고 감
근데 안보여 ㅅㅂㅅㅂ 뭐야 했는데 또 전화왔음
"너 어디얌?"
ㄷㄷㄷ 나 수색인데? 했더니
a가 자기 주변에 주유소 보인다고 빨리 오래
빨리 오라는 말 듣고 식겁했지만 어차피 도망가면 되니까 빨리 감
주유소가 보이고 수색역인곳에 갔음
http://i.imgur.com/QfaIK76.jpg
수색역에 한 여자애가 서있더라(주변에 봉고차 없음ㅋㅋㅋ 안심ㅋㅋㅋ)
그래서 빙돌아가서 뒤에서 야! 했더니
깜놀하면서 개부끄럽다고 숨음
찰나 순간에 얼굴과 몸을 평가했는데 얼굴은 평타이상인데 몸매가 ㄷㄷ
지릴뻔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근데 진짜 거기는 작더라.. ㄷㄷ
a가 부끄러워서 계속 안나오고 나는 나오라하고 ㅋㅋㅋㅋ
실랑이다가 결국 나오고 인사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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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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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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