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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19


다시 최근으로 돌아올게요.. 과거 이야기도 하다 보니까 얘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요.. 

그 형제에게 당하고 학교에서 어울렸는 사람들에게 오는 전화는 받지 않았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충격은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울해져서 집에 있었고요..
하지만, 결국 또 답답해지고 알바자리도 찾아야했고.. 
일부러 집 근처나 학교 근처에서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좀 먼 곳을 알아봤었어요..
첫 알바니까 커피숍 같은 곳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페이가 좀 약하더라고요..
게다가 이미 여름방학이 시작한 터라 그나마 자리도 거의 없고요..
그런 중에 엄마가 과외를 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제가 나름 공부도 좀 했었고.. 우리 대학이름도 뭐..
엄마 아는 분 자녀라는데 중학생 두명을 그룹으로 과외하는 게 어떠냐고 했어요..
남학생들이라서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둘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일단 제가 하고 싶어도 부모님이랑 학생을 만나봐야 결정할 수 있는 거니까.. 가봤어요..
단정하게 입고 싶었는데.. 제가 그런 옷이 별로 없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청바지에 셔츠 차림으로 갔어요..
그래도 단정하게 보였나봐요.. 어머님이 좋아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너무 예뻐서 걱정된다는 칭찬을..
어떻게 가르칠지 얘기를 조금 나누고.. 학생들도 제가 걱정했던 거와 달리 너무 애기 같은..
동년배 중학생들보다 더 작아 보이는 초딩같은 애들이었어요.. 그냥 게임이나 좋아할 거 같은 애들이요.
그렇게 주 3회 두 학생의 그룹과외를 하기로 하고.. 그 날은 그저 조금 대화를 나눴어요..
그냥 애들이었어요.. 엄마가 거실에 있어서 그런지 공부에 대한 얘기만 조금 나누고요..
저녁에 주 3회 과외 자리는 구했으니까.. 돈에 구애받지 않고 오전에 일할만한 알바를 구했죠.
오전에만 할 수 있는 알바자리는 편의점 뿐이었어요..
조금 멀긴 하지만 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는 알바자리를 구할 수 있었어요.
면접에서 만난 점장아저씨는 절 보자마자 또 예쁘다며 이런 알바 해봤냐고..
처음이라니까 괜찮다며 잘 가르쳐준다고 시급도 원래 최저시급인데, 더 올려주겠다고..

다행히 원하는것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오전 알바도 구하고.. 저녁 과외까지.. 운이 좋았어요.
편의점 오전 알바는 첫날은 점장 아저씨랑 계속 같이 일하면서 배웠고요..
오전에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고요.. 둘째날은 혼자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또 점장님이 도와줬어요.
둘째날 재미있던 건 교대할때 야간 알바가 절 보고 너무 좋아해서 또 바로 퇴근도 안하고..
암튼 둘째날 일을 하다가 점장님이 저녁에 뭐하냐고 했는데.. 과외한다고 했더니 열심히 산다고..
낮에 좀 쉬다가 과외준비 하고 과외를 하러 갔어요. 
실수를 한게.. 아래는 청바지를 입긴 했는데.. 셔츠가 가슴이 너무 파였더라고요..
위쪽에 단추를 다 잠가도 조금만 숙이면 가슴골이 보이는 옷이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자리에 앉기도 전에 요 중딩 녀석들은 제 가슴골만 보느라고 정신이 없고..
사실 여자들은 그 시선 거의 다 알거든요.. 녀석들 그러는 게 귀여워서 일부러 숙여 보이기도 하고..
화장실에 가서 단추를 한개 풀었더니 브라도 보이겠더라고요.. 일부러 손도 씻고 그렇게 자리로 돌아갔더니..
이젠 애들이 정말 대놓고 제 가슴골만 보기에 정신차리라고 좀 나무랐는데..
전에 노출하던 생각이 나니까 또 점점 흥분이 되어서.. 과외는 어떻게 끝냈는지도 모르겠고..
집에 오는 길에 일부러 브라를 풀러서 가방에 넣고.. 누가 봐도 노브라라는 걸 알 수 있게..
남자들이 제 가슴에 머무르는 시선을 즐기며 집에 와서 또 엄청 자위하고..
다음날 편의점 알바하러 갈때는 또 예전처럼 짧은 치마에 민소매셔츠를 입고 출근했더니..
점장 아저씨가 제 몸에서 눈을 떼질 못하더니.. 저녁에 회식을 하자고.. 
무슨 편의점 알바가 회식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외 없는 날이라 저녁에 시간도 있고 했으니까..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혼자 카운터를 지키는데, 어떤 아저씨 손님이 와서 물건은 안고르고 카운터 앞에 서서..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기만 하다가.. 담배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담배를 찾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
그 손님이 담배위치를 가르쳐주고.. 자기는 근처 철물점 사장이라고 소개를..
애인은 있냐.. 이런데서 알바하기엔 아깝다는 둥 한 참 떠들다 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의 시선이 정말 너무 음란해서.. 전 또 노출을 해보고 싶은 갈등이..
급하게 창고에서 팬티를 벗고 노팬티로 카운터에 서 있으니까 무척 흥분되고.. 또 손님이 왔는데..
그 손님의 시선에 강간당하며.. 실제로 당하는 상상을 하고요. 
물이 너무 흘러서 팬티는 다시 입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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