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를 했었다 정치국의 정위원 13명과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를 했었다 정치국의 정위원 13명과 후보위원 10명 중에서 찬성표는 겨우 정위원 네 명에 후보위원 다섯 명이었던 것이다나는 정면으로 부딪칠 것을 제의합니다 남조선의 제의를 받아들여서 이산가족의 교류를 조건없이 시작합시다김영서가 말을 마쳤다 철저한 레닌의 신봉자였던 김영서는 70년 초에 레닌을 비판하고 주체사상의 골조를 만드는데 기여했던 인물이다 김정일은 그로부터 주체사상이 왜 필요한지를 배우기도 했다 레닌의 사회주의 이론으로는 도저히 서방의 풍족한 자본주의를 따라가기 힘들었으므로 레닌식 사회주의 시대는 끝났다고 김영서는 말했던 것이다의장 동지최현이 손을 드는 것이 보였다말하시오최현은 김정일을 향하여 정중히 머리를 숙였다존경하옵는 수령님 앞에서 주체사상의 강약을 말씀드린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비서 동지의 말씀은 큰 착오가 있습니다최현이 매끄러운 말투로 말을 이었다저는 이산가족의 교류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져야 할 북남 인민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기가 아닙니다 너무 급진적인 개혁은 우리의 주체사상을 흔들리게 할 염려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막기가 어려운 것입니다김정일은 눈을 감았다 최현의 말소리가 들렸다남조선은 우리의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작년의 교류가족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물질로 우리의 주체사상을 파괴하려 했습니다 경제특구 안에서는 이제 남조선과 다름없는 부패와 타락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구 안의 인민들은 물질에 현혹되어 우리의 주체사상을 잊고 있으며 그들을 통제할 기능도 마비 상태가 되었습니다김정일은 눈을 떴다 주위의 위원들이 호응하는 태도를 내보이고 있다 그의 시선이 양만호에게 머무르자 시선이 마주친 양만호가 서둘러 얼굴을 돌렸다우리는 서서히 우리의 주체사상과 개혁을 병행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위대하신 수령님이 제창하신 주체사상과 더불어 조국이 번영할 것입니다두어 명이 머리를 끄덕이자 그것을 바라본 대여섯 명의 위원들이 따라서 머리를 끄덕였다 김정일은 시선을 돌렸다 최현의 말은 사탕에 꿀을 바른 듯 달콤하기 그지없었으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경직된 조직과 중앙집권체제의 사회에서 산업을 발전시키려면 경제특구 지역 같은 지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사회]송혜교·엑소·추자현… 文대통령 가는데마다 韓流스타 총출동

[사회]송혜교·엑소·추자현… 文대통령 가는데마다 韓流스타 총출동
올해 소형차급에서 치열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쟁이 내년에는 중형 이상 차급으로 확대된다. 중형급 이상 SUV 시장은 현재 기아차 쏘렌토 천하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쏘렌토가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 (Fri, 15 Dec 2017 03:02: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