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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사랑 10

미안 어제쓰다가 바빠서  

마저 내용 이어서쓸게 참고로 퍼온것도아니고

내 이야기고 10년전일이라 기억이 흐릿한부분이있어서 매끄럽지 않은거 미안해.

각설하고  마저쓸게


그렇게 희진이집쪽으로 걸어가면서

난 희진이와 윤혁이놈을 나무랬어.

싸우다가 그랬으면 윤혁이놈은 병원에안데려가고 뭐했냐고 그리고 너도 윤혁이가 안데려줬으면

집을가던지 병원을가던지해야지  뭐한다고 겜방까지오냐고...

그말에 희진이는 딱 한마디 하더라고..

그냥  오빠가 보고싶어서 왔어

왠지 겜방에 오빠가있을거같아서 라며

그 말에 나는 마저 한마디를 할려다 참았지.

그리고 얼마를 좀더 걷고 희진이 집앞에

다왔을때쯤이었어.

희진이가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뭐냐고 물어보니까

임신했다고 하드라  윤혁이 애를 임신했다면서

그래서 나는 약간은 놀랬지.

둘의 사정상 축복받은 아이는 아니고

절대 기를수 없다는 형편을 알기에..

윤혁이는 아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나한테먼저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일단 모르는척할테니

니가 윤혁이한테 말하고 둘의문제니 잘해결하라고만 말을 건네고 집에 들여보냈어.

그리고 다음닐  윤혁이 놈한테 부재중전화 몇통과 문자가 와있더라고 미안하다느니 날볼 면목이없다는둥의 문자였어  물론 나는 답장은 하지않았지. 뭐가 미안한건지  어디까지 알고 그리 말하는지 몰랐기에  또  둘의문제에 끼고싶지 않았기에  그렇게 몇일뒤  둘은 다시끔 사이가 좋아보이더라고  윤혁이도 희진이의 임신사실을 아는 눈치였고  하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않았어

윤혁이는  하루가멀다하고  겜방에와서 겜방죽돌이 신세였고 재수라는건 이미 안중에도 없었지

하루는 희진이와 둘이 본적이 있는데 물어보더라고  윤혁이 요즘보냐고 자기는 윤혁이 공부한다고

도서관 가는거때문에 자주보기힘들다고

어쩔땐 전화도 잘안받는다며 나한테 서운함을 막 토로했지.

윤혁이의 거짓말을 아는 나는 처음엥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갔어. 하지만 윤혁이는 이미 희진이는 버려둔채 다른여자들과 연락하고 만나는걸 알게됐지 . 결국 그걸 희진이도 알게 되버렸고

그 이후로 둘은 헤어졌고  희진이뱃속에 임신한

아이는  지우는걸로 결정나고 둘은 낙태문제를 가지고 싸웠고 둘은 언제 연인이었는지 모르게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어.

두명 모두와 알고있던 나는 중간에 치이는 일이 다시 발생했고  결국엔 둘과의 연락을 끊은채

살았어... 그렇게

6개월정도 후에 희진이한테 연락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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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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