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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귀 파주던 병장 썰

신병교육을 마치고   홍천 기갑부대로   전입을  명받앗았던  2005년 얘기다.

내무반에  말년 병장 한명이 잇엇는데  별명이 귓밥봐라 였다.( 당시 웃찾사 개그맨 유행어)   

신병들 오면  주말 점심먹고  자기 내무반 뿐 아니라  포대 신병들 다모이게 해서 귓밥 파주는게  낙이었던  사람이엇는데

ㄹㅇ 귀를 파는게 수준급이라고 고참들이 귀뜸해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햇다 


그리고  주말이 왓고 점심을 먹은후 내무반 김일병이 포대 신병 5명을 우리 내무반으로 데리고 왓다.      
내 동기녀석이  먼저 차례가 와서 고참 무릎에  머리를 대고  귀를 맡겻는데 그새끼가 막 미소를 짓는거다.   

염소새끼 젖빨때마냥.

신병훈련소에서 한달동안  먼지날리며  훈련받아서 그런지 이새끼 귀밥이 ㄹㅇ 많이 나왔음 (거의 손바닥 면적 다 찰만큼)

귓밥봐라  병장은 왕건더기를 파올릴때마다   이새끼  귓봡봐라~  를  나긋이  읊었고      

동기녀석은 새우 부동자세로 죄송합니다를 연발했다.


그렇게 그녀석의 귓밥청소가 끝났는데 이새끼  표정이 진짜  일주일동안 못싼똥  한방에  내보낸것 같은  표정이었다.

내 차례가 와서 머리를 살포시 병장 무릎에 기대었고 곧 나무귀이개가 스무스하게   내 달팽이관 외벽에  랜딩을 하는데 .

버스럭 버스럭  몇번 거리니까 갑자기 안들리던  벽시계 초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너무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것같다..     

동기녀석이 급하게 내 머리를 잡아채서 일어났는데.     

내가  너무  편안한 나머지 귓밥봐라 병장 바지에 침을 흘렸던거다     

그때는  포도색  트레이닝복 이었는데 허벅지 안쪽부분에 허옇게 침자국이 선명하더라.

순간  난 이제  좆됏다  생각나서 어찌할줄 모르고 죄송합니다만 연발햇는데.  

다행히 레임덕이기도 햇고 사람자체가 워낙 착햇던 병장이라 별말은 안하고 웃으며 넘어가 주더라..


올만에 귓밥 파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봣다..            

군대 아직  안간게이들아.

군대 인간성 쓰레기인 새끼들도 잇지만 정많고 따뜻한 고참들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마라.

그래도 군대가면 좆같은건 맞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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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헌팅해서 모텔까지 간 썰

바야흐로 대학생시절임...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다가 헌팅해서 놀자는 분위기여서 친구들이랑 조질려고 헌팅하려고 눈팅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나포함 총3명이였는데 앞에 여러그룹들이보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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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가자마자 뚱보년 분위기 살려주니깐 ㅍㅌㅊ는 애들한테 우리랑 노는것도 나쁘지않다고함 

그래서 대충 술걸치고 2차로 룸소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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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트너 데리고나오고 그뒹 룸소에 애들두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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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자애도 고픈것같길래 이빨털어서 무인텔가서 현금넣고 방키나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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