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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홍등가 후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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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갈 일이 있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갔다온 적이 있는데 사전에 알아보니까

독일은 성매매가 합법이며, fkk라는 혼탕과 중앙역에 홍등가가 있다하더라구

fkk는 가고싶었는데 일정때문에 못갔어
대신 홍등가를 두번 갔지

거기 위치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아주 가까운데 구글 검색해서 후기를 봤어
진짜 가깝더라. 현지에 사는 사장님이 우리 식사대접 겸 가이드 해준다고 하면서 홍등가 거리를  소개해주는데,

이 도시가 대체적으로 안전하지만  저 쪽 홍등가는 약쟁이들, 그지새끼들, 사창가라서 위험하다고 조심하라더라.
앞에서는 "오오.. 가면 조심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님들 조심해욧!!.." 이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오오.. 여기구나 가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님들 조심히 다녀올게욧!!..' 생각하고 기회를 엿봤지.
생각보다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중략하고,

중앙역에 혼자 남을 시간이 생겼어. 
졸라 떨리는 마음으로 곧장 갔지.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고 담배 조나 빨면서 눈빛 좇같이 하면서
최대한 당당하게 걸어갔어. 

홍등가 거리로 들어가는데 약쟁이같아 보이는 늙은여자가 손짓으로 담배 달라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는데
레알 소름끼치더라. 저 멀리서는 거지들끼리 싸우고있고. 좀 쫄렸지만 곧장 건물로 들어갔어.

인터넷 썰에 나온것처럼 건물 들어가면 방이 하나씩 있고 바로 문이 열려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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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날 낮에 슬쩍 들어가서 찍어온거. 낮에도 열려있다니)

암튼 들어가니까 방에 있는 누나들이 웃으면서 들어오라하더라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아무하고나 할 수 없으니까 좀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이는 여자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

근데 이 년이 시크한년...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이였음..
들어가니까 통화중이던데 

" what? 왜왔어? " 
이러길레

"왜오긴 시팔년아 섹스하러왔지"
라고 하고싶었지만
섹스라고 말하기 뭔가 민망해서 호구새끼마냥 자연스레 의자에 앉아서 웃고있으니까

Fuck?이라고 하더라.

YES!라고 답했지.

"Twenty-five"


썰 읽어보니까 뒷통수 맞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체위, 오랄 이런거 추가금인지 협상하고 들어가라 하더라고.

근데 그런 부분은 딱히 걱정안해도 될 듯..


자세한 묘사는 생략할게.

솔직히 첫 날은 전혀 만족감을 못느꼈어.

샹년이 졸라 시크하고
사정할 때 15~20초 정도는 싸면서 여운느끼고 하잖아.
이 년은 바로 나오라하고 바로 ㅂㅈ씻고 너무 영혼없더라.

상대를 잘못고른거였지..

나와서 바로 담배 물고 눈빛 좇같이 하고 큰소리로

"사랑 없는 섹스는 공허하다!!!" 외치며 그 거리를 도망치듯 나왓음. 존나무서워서

좀 실망이였어 첫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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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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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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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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